검색 사이트에 노출이 되면 뭐가 좋을까요?
당연히 보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11월3일 작성 시 누적방문은 약 48명입니다.(블로그 개설 후 8일)
글을 작성하는 11월7일 현재는 약91명으로 두배정도 (위 자료 이후 4일 지남)로
나름 급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아니 겨우 일 평균 10명 밑도는데 데이터가 나오냐구요?
그게 꽤 나옵니다.
5일 기준으로 '다음'과 '빙'검색이 8 정도로 최고를 찍었습니다.
단기 목표로는 '검색' 결과로 일 최대 누적 방문 수를 넘어서는 것이 되겠네요. ^^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에서 내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되게 만들기'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서도 노출이 진행된다면 좀 더 알려지기 좋아지겠지요.
구글에서 '구글서치콘솔'로 검색을 합니다.
첫 줄의 링크로 접속을 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로 들어가기 위해선, 구글 계정이 필요한데요.
나중에 구글애드센스를 할 계정이 좋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우측 상단에 '시작하기'라고 있습니다.
사이트가 등록된 경우는 '속성 검색' 창이 보이실 거에요. 거기를 클릭하신 뒤
'속성 추가'를 누르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왼쪽의 'url 접두어'에 내 티스토리 주소를 넣고 '계속'을 누릅니다.
제 경우는 https://do-something-and-fix-it.tistory.com 이 되겠네요.
그 뒤에 나오는 소유권 확인해서 HTML태그를 선택합니다. 1번 부분의 meta name부분을 복사하고,
전 포스팅에서 했던 것 처럼 내 티스토리 속성에 붙여 넣습니다.
내블로그관리->꾸미기->스킨편집 으로 들어갑니다.
우측 스킨편집 내의 'html편집'을 클릭하면 html 편집내용이 나옵니다.
전 포스팅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소유 확인에서 했던 것 처럼
빈 공간에 '엔터키'를 두어번 넣고 공간을 확보 한뒤
'구글 서치 콘솔' 내용을 넣습니다. 이 때 주석을 넣어으면 참 좋습니다.
우리가 뭘 수정한 지 나중에도 알 수 있거든요.
왼쪽 메뉴에서 'sitemaps'에 들어갑니다.
우린 두가지 입력을 해 줄 겁니다. rss와 sitemap 그냥 따라만 하세요.
새 사이트맵 추가 부분에서 파란색 밑줄 부분에 'rss' 넣고 제출
그리고 'sitemap.xml'넣고 제출
끝 입니다.
간혹 '가져올 수 없음'이라고 상태가 나오면 화면을 고침하시거나
다시 등록 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새로고침해도 나오지 않아서, 지우고 다시 등록 하니 바로 성공되더라구요.
끝 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여기 저기 볼 정보들은 많지만, 우리는 등록하는 것 까지만 익혀두도록 합시다. :)
다음에는 '빙' '줌'등 추가적으로 등록 할 수 있는 것들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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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습하는 아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