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최적화 실험 첫번째

애드센스 최적화 실험 첫 번째-불필요한 광고 차단

티스토리 사용자인 우리들은 광고로 수익을 거두고 싶고 그러기 위해 아는 방법 모르는 방법 모든 투자를 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 중 하나는 광고 관리를 통해서 애드센스를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 또한 시작 단계라 미미해서 이 덕으로 지금 광고 수익이 좀 더 올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애드센스 수정으로 작성 현재 이번달 수익은 약 12달러이며, 전달 수입 13.11달러에 거의 근접합니다. 그리고 목표한 40달러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애드센스에 접속합니다.(내 예상수입을 보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한숨을 쉬어봅니다)
좌측 메뉴 브랜드 안전성->콘텐츠->광고심사센터에 들어갑니다.
광고 심사센터에는 내 티스토리에 나올, 나오고 있는, 나왔던 광고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없어 보이는 광고들은 하나씩 체크해서 '검토함'으로 표시 하거나 문제가 모두 없어 보이면 '모두 검토됨으로 표시'를 누릅니다.
광고 심사센터에 가면 최소한 내 티스토리에 무슨 광고가 노출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애드센스 카테고리별 랭크를 달아 둔 적이 있습니다. 왜 내 광고 단가가 낮은지 확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표로 만약에 도서 문학 뉴스 게임 예술 엔터 쪽 광고가 많다면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구나라고 생각해 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에 어울릴 만한 포스팅을 하시면 됩니다.
'더 이상 게제되지 않고 있음'의 광고가 확인이 된다면 왼쪽의 차단 마크를 눌러 멈춰 주신뒤 나머지 모든 광고들은 모두 검토됨으로 표시를 눌러 진행합니다.
만약 선정성 의심 광고가 나온다면 눌러 바로 차단하거나 '관련 광고 찾기'로 해당 광고주의 비슷한 광고를 모두 찾아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광고를 찾으면 광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내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광고소재 id부터 광고주 등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단은 2가지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광고주 자체 차단, 광고만 차단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성인인 제 입장에서야 흥미진진한 광고일 수 있겠으나, 미성년자도 함께 볼 수 있는 사이트가 가장 안전한 사이트입니다.

우선 이 예시를 들어 봄에 있어서 선정성 판단은 제 주관적으로 하였으며, 실제로 내용 확인 위해 사이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절대로 그런 걸 원하거나 즐기거나 암튼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광고주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이미지 보시는 데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만 보려고 그런 게 아닙니다)

최대한 양질의 광고를 확보해서 포스팅 주제에 대한 통일성을 높이고 광고 수입을 높이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진행했던 애드센스 최적화 실험 첫 번째인 불필요한 광고 차단에 대해 포스팅해 봤습니다. 제 광고 수입이 안정화되고 우상승으로 차츰 이동해 가는 것은 많은 이유 중 하나로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수습하는 아재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