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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블로그만들기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불안해? 그럼 구글 블로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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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 광고가 붙을 예정입니다. 그럼 애드센스의 입지는 줄어들 것이라 2월 초 티스토리의 발표 전까지는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냥 대책 없이 있을 것인가요? 이번 기회에 구글 블로그는 어떨까요?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
구글 블로거 모바일화면

구글 블로거는 블로그스팟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럼 왜 구글 블로거를 이용해야 할까요? 그냥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하면 안 될까요?라는 의문이 들 겁니다. 만약(이것은 가정입니다.) 티스토리가 네이버처럼 외부광고를 차단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좀 극단적인 경우긴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카카오광고가 붙는다면 내 블로그는 더 느려지고 집중도 떨어지는 광고로 도배되다 보니 수익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광고 배치들을 만지게 될 것이고 카카오광고가 강제가 되면 그 조절되는 부분은 아마도 애드센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수익형블로그를 시작하신다면 '나는 티스토리만 해야지~'의 형식이 아니라 네이버에서는 애드포스트, 티스토리는 애드핏, 그리고 구글 블로그(블로거, 블로그스폿)에서 애드센스 이런 형태로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물론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를 내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럼 블로거(블로그스팟)이 얻는 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1. 동일은 구글 서비스에서 오는 연결의 편리성이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구슬 서치콘솔,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블로거(블로그스폿) 이 모든 서비스가 구글의 것이 때문에 연결의 편리성이 있습니다. 즉 같은 계정으로 혼동 없이 빠르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2. 빠른 속도. 애드센스는 빠른 속도로 연결되는 블로그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 1초가 느려질 때마다 어마어마한 광고 이탈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블로거(블로그스폿)에 비해 느린 편입니다. 물론 티스토리도 빠른 유료스킨을 사용하면 되지만 애드핏이 강제로 올라가는 순간 블로거(블로그스폿)보다는 무겁고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최적화 된 사이트. 성능 점수에서 보다시피 모든 점수가 만점에 가깝습니다. 이 스킨이 무료입니다. 제가 봤던 티스토리 유료 스킨도 성능점수가 60점대였습니다. 이렇다면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것은 단 1가지입니다. 내 포스팅만 잘 올리면 되는 것입니다.

구글-블로거-블로그스팟-점수
블로거 점수 80점 정말 빠르다

블로거에 애드센스 적용해 가는 과정도 포스팅 이후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구독 공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제 막 시작하는 제 구글 블로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myretrogamenews.blogspot.com/2023/01/snes-1992-1-28.html

 

snes 1992년 1월 28일 발매 로멘싱 사가

  1992년 1월 28일 스퀘어는 Romancing SaGa(로멘싱사가) 를 발매하게 됩니다. 이 로멘싱사가는 SaGa(사가)시리즈의 4번째이며, 슈퍼패미컴(snes,sfc)용으로 발매된 첫번째 시리즈이기도 하고, 로멘싱사가

myretrogamenew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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